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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가족이 즐기는 휴양지, 위양지관광농원입니다.

제목: 밀양펜션 밀양살이 가족 친구 연인 안전 안심 펜션 숙소 가을 여행 단풍 금시당 밀양맛집 밀양커피 카페

순번
235
작성자
위양지관광농원
작성일
2020-09-25
조회수
23
첨부파일
20200815_181507.jpg1601012683562.jpeg
■'밀양 자전거여행'
두 바퀴로 그리움을 돌아보는 여정
황해령 에세이-경남산문선 28
(도서출판 경남)

●우리나라 최초 구곡원림 고야구곡을 찾아
(p.231~)

'고야구곡 배 띄워라'
채지당 박귀원선생(1442~1506) 지음

제1곡 사연
일곡이라 사연에서 고깃배를 끌어대니
천태산 수려한 산색이 긴 내에 비치네
창주의 의취를 잘 아는 사람 없으니
돌 위 파란 이끼 푸르른 연기에 덮였네

제2곡 정각산
이곡이라 떼 지어 늘어선 정각산 봉우리
꽃 무더기 봄의 모습 온종일 어여쁘네
산에 올라 힘써 가경을 찾고자 하지만
다만 첩첩 쌓인 푸른 연기 볼 뿐이네

제3곡 범도연
삼곡이라 삐걱삐걱 물 거슬러 올라가는 배
범도라는 못 이름 어느 해에 지었는가
다른 사람 노 저어갈 힘 알지 못하여
세월만 허비하니 모두 절로 가련하네

제4곡 승학동
사곡이라 하늘 닿은 깎아지른 암벽에는
고송이 거꾸로 매달려 그림자 드리우네
구름 가 오른 학은 어디로 돌아갔는가
오랜 세월  동안 달빛만이 못에 비치네

제5곡 단애
오곡이라 빙 둘러보니  돌길이 깊은데
가까운 단애는 우거진 수풀에 솟아 있네
숲 가 오두막엔 사람들 아직 살고 있어
종일토록 함께하며 마음 트고 얘기하네

제6곡 증소
육곡이라 드리운 남기 증소를 덮으니
띠집에 일이 없어 낮에도 늘 문을 닫네
지는 꽃 우는 새 몽롱히 사는 곳에
춘심을 품고 온종일  한가히 보낸다네

제7곡 도장연
칠곡이라 뱃노래  부르며 여울에 정박해
도장연 물빛을 머리 돌려 빙 둘러보네
나의 몸에 양구 입는 것을 잊어버리니
빗긴 바람에 갑자기 심한 한기 느끼네

제8곡 농암
팔곡이라 높고 험한 지형 열리려 하니
농암의 천석 몇 겹이나 빙 둘렀는가
앞길 가고 감에 기이한 볼거리 많으니
이날 물길 따라 뱃노래 부르며 오노라

제9곡 선소
구곡이라 원두를 찾으니 마음 상쾌하고
강으로 흘러드는 물이 앞내에 가득하네
배를 닮은 작은 소 푸른빛 다시 보니
동천의 청정한 기운에 마음이 하나 되네

●황해령의 기행문에는 
실재와 추억이 자리  잡고 
그 사이로 
아름다운 밀양아리랑길이 보인다.
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 
새로운 밀양의 풍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.
그 품을 찾는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.
기다림 가득한 
삼랑진역 대합실에 들어서자
사랑방을 찾아온 듯 금방 포근해지고,
'만남의 장소'에서는 
클래식 음악이 완행처럼 흘러나온다니!
-박태현 시인

■생명과 치유의 숲,
 위양지와 함께하는 [밀양살이] 추천!

한국관광공사 '여유롭고 안전한'
비대면 관광지 전국 10에 위양지 선정,
진짜 비대면 전국 5에 위양지 선정
(중앙일보 20.9.1)

코로나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을 떠나
인구 약 11만명에 누적확진자 6명으로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밀양시에서 
방역수칙을 지키며
딸기 시배지이자 사과,대추,청양고추,깻잎 주산지 명성만큼이나
 따사로운 햇살과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며 
지친 심신을 달래고 신나는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바라며 
최소 비용으로 행복을 가득 담는 [밀양살이]를 추천하고자 합니다.

●일정:2박3일, 4박5일, 6박7일,
9박10일,14박15일, 29박30일 등

●숙소(펜션형-취사가능):
4인 이하 1실 1박당 38,000원
(5인 43,000원)
*5~6인실,10~15인실 등 단체실
별도 문의

●이동(자가용,렌터카,대중교통 등),
식사,체험,입장료 등 자비로 해결

●참조:밀양시청 문화관광홈페이지

●문의 및 접수:055-355-8887
위양지관광농원(펜션)
(관광 안내 책자 제공)
*숙소에서 관공서 은행 병원 마트
전통시장 10분,밀양IC 15분,
밀양역 20분 거리
*[밀양살이]는 위양지관광농원 자체
숙박 할인행사입니다.

#밀양살이 #위양지 #밀양펜션 #영남루 #표충사 #가을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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